About

음악을 사랑하는 10년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. 요즘 가장 집중하는 건 AI-native 팀을 만들고, 나를 대신할 AI agent를 설계하는 일이다. 세상이 날 대체하기 전에, 내가 먼저 날 대체할 세상을 만드리라.

코드를 쓰든 음악을 만들든 결국 같다 — 없던 것을 만드는 일. 이유는 잘 모르겠다. 그냥 좋다.

분석력은 좋은데 실행으로 잘 이어지지 않는 사람이다. 스스로 알고 있다. 이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 중 하나는 그거다. 이불을 개는 것처럼, 실패하기 어려운 아주 작은 단위의 일을 습관으로 만드는 것. 기술 정리, 일상 회고, 사색, 음악 — 장르는 상관없다.

외부에 열려 있다는 점도 의도했다. 볼지 안 볼지도 모르는 슈뢰딩거의 독자들이 나의 감시자가 된다. 타인의 시선을 레버리지 하기에 블로그만한 게 없다.

잘 정리되지 않더라도 올린다. 기록이 목적이다.

GitHub · chsy0823@gmail.com

까마귀 마스코트